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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월(邀月)

요월(邀月)

저자
洗盡鉛華(阿娟)
원작 언어
🇹🇼
완결

하나의 산장, 두 개 반의 사랑 이야기. 생사를 걸고 맹세하며, 서로 의지하며 함께 자라온 시간, 그리고 끝내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그 마음. 어지러운 세상의 빛과 그림자 속에서도 가족의 정과 의리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당 덕종 건중 4년, 장안에서 경원의 난이 일어난다. 겨우 열두 살의 곽혜련은 참극 속에서 살아남았으나, 하룻밤 사이에 가족을 모두 잃고 고아가 되고 만다. 열다섯 살의 요월산장 장주 전서는 예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란 속에서 그녀를 구해내어 요월산장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그것은 폭풍우 속에 조용히 숨어 있던 이 산장이 처음으로 외부인에게 문을 여는 순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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