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이 원형 -- 청원 엄마 탕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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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엄마' 탕후이는 '융저우 11세 유아 강제 매춘 사건' 피해자의 어머니다. 2006년, 겨우 11살이었던 러러는 여러 명에게 강간·윤간을 당하고 강제로 매춘을 하도록 강요받았으며, 그 사이에 학대까지 당했다. 탕후이는 갖은 방법을 동원해 딸을 구해내고 입건 수사를 요청했다. 그러나 이렇게 심각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공안기관은 흐지부지 처리했다. 이에 탕후이는 여러 차례 청원에 나섰고, 결국 2008년 사건이 현지 법원에 공소 제기되어 범인 몇 명이 각각 사형, 무기징역 등의 판결을 받았다.
2012년 8월 3일, 후난성 융저우 링링 공안국은 '사회질서 교란'을 이유로 탕후이에게 '노동 교양 1년 6개월' 처분을 내렸다. 이 사실이 폭로된 후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각 방면의 압력 아래 탕후이는 석방됐다. 노동 교양 판결에 불복한 탕후이는 융저우시 노동 교양 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2013년 7월 15일 2심에서 마침내 승소하여 2천여 위안을 배상받았지만 서면 사과는 받지 못했다.